소소한 일상속의 행복
by 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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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..나 사고쳤어요

아빠가 퇴근하신다는 전화벨소리에 잠자다 깼어요..

엄마는 쌀씻어 밥 해야 하는데 내가 깬걸보고 조금 당황 하시더군요..

그래서 쌀씻을 동안은 얌전히 누워있었죠..

그랬더니 엄마가 나를 무시한채 반찬을 또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..

안되겠다 싶어 앙앙...엄마가 나를 보행기에 앉히던군요

잠깐은 앉아있겠는데 아 글세...생각해보니 오늘 응가를 안했더라구요..

그래서..응가를 했지요...향기로운 냄세가 아니어서 그랬는지

끙~끙대는 소리를 엄마가 들었는지 찌개하다 말고 와서 내 기저기를

갈아줬어요...

엄마가 반찬을 다 만들고 아빠를 마중나가려는데 현관이 열리며

아빠가 오셨지요....두손 가득히 선물아닌 일거리를 싸들고요...

요즘 아빤 조금 바쁘신것 같아요...^__^

아빠가 식사 하시는 동안 난 엄마가 식탁위에 세워놓구 엄마랑

아빠는 뭐 그리 할말이 많은지 계속 이야기를 하는거예요...

그래서...제가 관심끌려고 한건 했어요...자 보실래요.....

위에 사진은 제가 한건 한 사진이구요...

밑에 사진은 현장 검증한 사진이예요...




 
 
식탁을 치우시던 아빠가 그러시더군요..지금은 이렇게 웃지만 언젠까지 웃을수 있을까...
by 먼로 | 2008/11/18 23:12 | 솔원이의 하루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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